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진(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6]] === 시나리오 1에서 등장. 한마디로 [[쓰레기]]다. 정치가 70에 매력은 100(옥새가 없어도 '''92''')이지만, 나머지 스텟은 다 [[똥]]으로 특히 지력이 36에 불과하니 말 그대로 똥이다. 일기토 특기도 꼴랑 거짓퇴각 하나 뿐이다. 무력을 제외하면 [[삼국지 3]]의 [[초선(삼국지 시리즈)|초선]]과 완전히 복사판이다. 그런데 레어한 점이 있다면 하진 세력의 군사가 [[조조(삼국지 시리즈)|조조]]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하진의 유일한 가치는 '''군주가 아닌 상태의 조조'''밖에 없다는 냉혹한 평가도 있지만, 부하 관리로는 전체 시나리오를 통틀어 이만한 군주도 몇 없다. 관직도 군주들 중에서 가장 높은 대사마(게임상에서 승상 바로 아래)[* 다른 군주들은 기껏해야 '주자사'나 '주목' 정도라서 갭이 매우 크고, 또한 후한 황제를 옹립하고 있기 때문에 황제의 칙명 이벤트를 제외하면 저들이 관직에 있어서 하진을 따라잡을 수단이 없다.]라서 관직의 고하가 병력 동원력과도 직결되는 6의 시스템상 매우 유리하며, 장안과 낙양을 점유하고 있어서 경제력도 유리하고 인재풀도 결코 모자라지 않으므로(당장 장수로 조조와 원소, 황보숭, 노식, 주준 등이 있고 문관들도 쓸만한 이들이 많다), 열심히 회견해서 장수들 불만도를 관리하고 유능한 부하들에게 높은 관직 줘서 활용하면 손견이나 유관장 3형제를 수하로 거느리는 유언도 전혀 상대가 못 된다. 능력치 자체로나 게임에서의 효용성으로나 삼국지 3의 초선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단, '십상시의 난' 이벤트가 일어나기 전까지 동탁을 토벌하지 못하면 이벤트 이후 그의 세력이 동탁에게 홀라당 넘어가 버리므로(...) 죽 쒀서 개 주지 않으려면 황건적보다도 동탁 토벌을 우선시해야 되는 아이러니가 있다.[* 정확히는 동탁과 세력이 맞닿아 있고(이건 시나리오 특성상 초기부터 조건이 맞아 떨어진다) [[장양]]이 부하 장수로 있을 경우에 발동. 황건적이 더 껄끄럽다고 생각되면 그냥 장양을 해고하는 걸로 충분(...)하다.] 팁이 하나 있다면 로드 신공을 이용한 팁인데 천자가 장각과 동맹을 맺으라고 할 때까지 로드 신공을 해서 천자가 시켜서 한다 라는 명분으로 장각과 동맹을 맺어두면[* 그냥 동맹을 맺으면 나중에 동맹 파기하기 힘들어진다.] 그 이후에는 총력을 다해서 '''동탁 하나만 조지면 반쯤 천하통일'''이나 다름없게 되기 때문에 게임을 엄청나게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장각은 땅은 많은데 장수들도 능력치가 매우 형편없고 특히나 월경지 상태로 땅이 여기저기 분리된 상태라서 각개격파하기 아주 좋다. 참고로 일부 지방 장수들[* [[공주(삼국지 시리즈)|공주]], [[교모]]. 다른 독립세력인 손견이나 동탁, 정원, [[한수(삼국지)|한수]], 유언, 공손찬, [[도겸(삼국지)|도겸]]은 대등한 상태다.]이 속국 형태로 독립하고 있지만 얼마 안 되어 하진에게서 독립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